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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나혼산 610회 리뷰 이장우 ‘듀공’의 귀환과 하재숙 다이빙 메이트, 공룡 덕후 이주승의 하루

by diary28870 202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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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610회 리뷰 이장우 ‘듀공’의 귀환과 하재숙 다이빙 메이트, 공룡 덕후 이주승의 하루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10회가 8월 22일 방송됐습니다. 이번 회차는 무지개 회원 이장우의 7년 만의 스쿠버 다이빙 도전과 ‘듀공 누나’ 하재숙 부부와의 훈훈한 재회, 그리고 공룡에 푹 빠진 배우 이주승의 덕후 라이프가 공개되며 풍성한 재미를 안겼습니다.

 

특히 이장우는 스쿠버 강사 자격증 소지자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고, 이주승은 자연사박물관 투어와 공룡 굿즈 플렉스로 아이 못지않은 동심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죠.

 

 

 

 

🌊 이장우, ‘바다의 왕자’로 귀환하다

 

칼로 뜯어낸 7년 만의 다이빙 준비

 

이장우는 방송 시작부터 남다른 텐션을 보여줬습니다. 오랜만에 꺼낸 스쿠버 장비 가방의 지퍼가 고장 나 열리지 않자, 망설임 없이 칼로 가방을 뜯어내는 터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죠.

 

그는 2013년부터 5년간 거의 매일 바다에 들어갔다며 당시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로 다이빙에 빠져 살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누적 다이빙 로그가 300회를 넘어 강사 자격증까지 땄다는 사실은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재숙 부부와의 특별한 인연

 

강원도 고성에 도착한 이장우는 과거 함께 오픈워터 자격증을 땄던 하재숙, 이준행 부부와 재회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 역시 이장우 덕분에 시작됐다는 비화가 밝혀졌습니다.

 

“누나가 ‘여긴 별로’라고 했을 때 제가 ‘짜장면 먹고 가자’고 붙잡았다. 그날 이야기를 나누다 친해졌고 결국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고백은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습니다. 이장우가 ‘인연의 큐피드’였던 셈이죠.

 

 

 

 

동해 앞바다에서 찾은 겸손

 

슈트를 입고 입수한 그는 동해의 바닷속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성게, 불가사리, 쫄복, 산호초가 펼쳐진 물속 세계를 탐험하며 “우주에 온 것 같았다”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20대 때 바다에서 받던 좋은 에너지가 필요했나 봐요. 오랜만에 들어가니 머릿속이 시원하게 비워졌다. 바다에 들어가 겸손함을 배운 기분이다.”

 

이 말은 단순한 예능 멘트를 넘어, 그가 바다를 통해 삶의 균형을 찾았음을 보여주는 진심 어린 고백처럼 다가왔습니다.

 

 

 

 

듀공 요리사의 활약

 

물 밖에서는 또 다른 즐거움이 이어졌습니다. 하재숙 부부가 준비한 성게, 문어, 무늬오징어 등 제철 해산물로 이장우는 ‘듀공 요리사’로 변신했습니다.

 

그는 무늬오징어 사천짜장과 통문어 찜을 선보이며 “바다의 맛”을 완성했는데요. 요리하는 모습에서도 그의 ‘팜유 왕자’ 다운 내공이 드러나 무지개 회원들을 감탄하게 했습니다.

 

 

 

 

🦖 이주승, ‘공룡 학도’의 하루

 

자연사박물관에서 찾은 동심

 

이날 또 다른 주인공은 배우 이주승이었습니다. 그는 최근 영화 *쥬라기 월드* 시리즈를 본 뒤 공룡에 빠졌다며, 서울의 자연사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주말 못지않게 북적이는 전시관에서 우연히 만난 어린이 도슨트의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관람객들과 어울려 질문을 던지는 모습은 마치 초등학생 같은 순수함을 보여줬습니다.

 

 

 

 

10만 원대 굿즈 플렉스

 

관람을 마친 뒤 굿즈숍에서 공룡 모형과 화석 발굴 키트를 포함해 10만 8천 원어치 쇼핑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설명을 해줬던 어린이 도슨트에게 선물을 건네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무지개 회원들의 ‘공룡상’ 토크

 

스튜디오에서는 멤버들을 공룡에 빗대는 ‘공룡상’ 토크로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 “현무 형은 갑룡류, 몸이 뿔어 있잖아요.”

* “나래 누나는 귀여우니까 트리케라톱스.”

* “장우 형과 성환이 형은 거대한 아르젠티노사우루스.”

* “기안84 형은 자유로운 알로사우루스.”

 

이 재치 넘치는 매칭은 무지개 회원들을 폭소케 하며 ‘이주승 예능캐’의 매력을 입증했습니다.

 

 

 

 

 

복권과 화석 발굴로 마무리

 

귀가길에는 소소한 복권 도전을 이어갔습니다. 과거 당첨된 9장을 교환해 긁은 결과, 9천 원 중 7천 원이 당첨돼 다시 복권으로 교환하는 ‘무한 도전’을 보여줬습니다.

 

집에서는 직접 산 화석 발굴 키트로 공룡 뼈를 캐내고, 굿즈로 방을 꾸미며 진정한 ‘공룡 덕후’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몇 세 이상은 있어도, 몇 세 이하는 없다. 어른도 가끔은 동심을 즐기고 싶다”라며 시청자들에게 힐링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다음 회차 예고

 

방송 말미에는 한국인 최초 토니상 수상자 박천휴 작가의 뉴욕 일상과 기안84의 ‘미라클 데이’가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 총평

 

〈나혼자산다 610회〉는

 

* 이장우의 바다 귀환과 듀공 요리사 변신,

* 하재숙 부부와의 훈훈한 인연,

* 이주승의 공룡 덕후 라이프

 

이 세 가지 스토리 라인이 균형 있게 담겨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습니다.

 

특히 이번 회차는 ‘혼자 사는 삶 속에서도 사람과의 연결, 자연과의 교감, 동심의 회복’이라는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청률 1위 금요일 예능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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